
주택청약 1순위는 2순위보다 당첨 확률이 10배 이상 높습니다. 청약홈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주요 분양 아파트의 평균 경쟁률은 1순위 20:1, 2순위 200:1로 큰 차이를 보입니다. 하지만 1순위 조건이 복잡하여 자격을 갖췄는데도 모르고 2순위로 신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1순위 조건만 제대로 알아도 내 집 마련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. 오늘은 주택청약 1순위 조건과 당첨 전략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
주택청약 1순위 기본 조건
공통 필수 조건
1. 무주택 세대주: 본인과 배우자 모두 무주택
2. 주택청약종합저축: 가입 및 납입 인정
3. 지역별 거주 요건: 청약 지역 거주 기간
전용면적별 1순위 조건
| 전용면적 | 가입 기간 | 납입 횟수 | 인정 금액 |
| 85㎡ 이하 | 6개월 이상 | 6회 이상 | 지역별 차등 |
| 85㎡ 초과 | 12개월 이상 | 12회 이상 | 지역별 차등 |
지역별 예치금 기준 (85㎡ 이하)
| 지역 | 예차금 |
| 서울/부산 | 300만 원 |
| 기타 광역시 | 250만 원 |
| 기타 지역 | 200만 원 |
민영주택 vs 공공주택 1순위
민영주택 (일반 분양)
• 가입 기간: 6개월 (85㎡ 이하), 12개월 (85㎡ 초과)
• 납입 횟수: 6회 또는 12회 이상
• 예치금: 지역별 기준 충족
• 무주택 세대주
• 청약 지역 거주 (투기과열지구는 2년)
공공주택 (LH, SH 등)
• 가입 기간: 1년 이상
• 납입 횟수: 12회 이상
• 무주택 세대주
• 소득/자산 기준 충족
• 청약 지역 거주
가점제 vs 추첨제
가점제 (경쟁 시 적용)
1순위 자격자가 많을 때 점수로 당첨자를 결정합니다.
| 항목 | 배점 | 내용 |
| 무주택 기간 | 최대 32점 | 만 30세부터 1년당 2점 |
| 부양가족 수 | 최대 35점 | 1인당 5점 |
| 청약통장 가입기간 | 최대 17점 | 1년당 1점 |
사례: 35세 기혼 남성
• 무주택 기간: 5년 (만 30세부터) = 10점
• 부양가족: 배우자 + 자녀 1명 = 10점
• 청약통장 가입: 10년 = 10점
총점: 30점
추첨제
85㎡ 이하 중 일부 물량은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습니다.
- 가점과 무관하게 무작위 추첨
- 85㎡ 이하 공급 물량의 40%
- 무주택자 우선, 1 주택자도 가능
특별공급 1순위
생애최초 특별공급
• 생애 최초 주택 구입
• 5년 이상 소득세 납부
• 부부 합산 연소득 1.3억 원 이하
• 무주택 세대주
신혼부부 특별공급
- 혼인 기간 7년 이내
- 부부 합산 연소득 1.4억 원 이하
- 무주택 세대주
다자녀 특별공급
- 자녀 3명 이상
- 무주택 세대주
- 청약통장 가입 (6개월 이상)
청약 지역별 거주 요건
| 지역 구분 | 거주 기간 |
| 투기과열지구 | 2년 이상 |
| 청약과열지역 | 1년 이상 |
| 일반 지역 | 제한 없음 |
서울 전역, 과천, 성남 분당구, 광명, 하남 일부 등은 2년 이상 거주해야 청약 가능합니다.
1순위 자격 빨리 만드는 법
전략 1: 빠른 가입
지금 가입 (20대):
• 6개월 후: 85㎡ 이하 1순위
• 12개월 후: 모든 평형 1순위
• 10년 후: 청약통장 가점 10점
청약통장은 무조건 빨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!
전략 2: 꾸준한 납입
월 10만 원씩 꾸준히 납입하면 1년이면 대부분 지역 예치금을 달성합니다.
전략 3: 지역 선택
- 서울 청약 목표 → 최소 2년 전 전입
- 경기도 청약 목표 → 1년 전 전입
- 지방 청약 → 제한 없음 (일부 제외)
당첨 확률 높이는 실전 전략
전략 1: 경쟁률 낮은 곳 노리기
• 지방 신도시
• 역세권 아닌 외곽 지역
• 중소형 평형 (전용 60㎡ 미만)
• 비인기 층 (1층, 고층)
• 공공분양 (소득 제한 있음)
전략 2: 가점 올리기
- 결혼: 부양가족 +5점
- 출산: 자녀 1명당 +5점
- 통장 유지: 1년당 +1점 (최대 17점)
- 만 30세 이후: 1년당 무주택 기간 +2점
전략 3: 추첨제 활용
가점이 낮다면 추첨제 40% 물량을 노리는 것이 유리합니다.
전략 4: 특별공급 우선 신청
생애최초, 신혼부부, 다자녀는 일반공급보다 경쟁률이 낮습니다.
청약 신청 절차
Step 1: 청약 공고 확인
- 청약홈 (applyhome.co.kr)
- 모델하우스 방문
- 공급 일정 확인
Step 2: 자격 확인
- 1순위 자격 충족 여부
- 청약 지역 거주 기간
- 예치금 충족 여부
- 무주택 세대주 확인
Step 3: 신청
1. 청약홈 접속
2. 공인인증서 로그인
3. 해당 단지 선택
4. 순위, 주택형 선택
5. 청약 신청
6. 청약 통장 비밀번호 입력
7. 완료
Step 4: 당첨자 발표
청약일로부터 약 1주일 후 청약홈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자주 하는 실수
실수 1: 예치금 부족
서울 85㎡ 이하 청약하는데 예치금 250만 원만 있는 경우
→ 서울은 300만 원 필요, 2순위로 밀림
해결: 청약 전 50만 원 추가 납입
실수 2: 세대주 아님
1순위는 무주택 세대주만 가능합니다.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세대 분리 안 한 경우 2순위입니다.
실수 3: 거주 기간 미달
서울 청약하는데 1년 전에 이사 온 경우, 투기과열지구는 2년 거주 필요로 2순위입니다.
청약 당첨 후 주의사항
계약 준비
- 당첨 후 7-10일 내 계약
- 계약금 준비 (분양가의 10%)
- 필요 서류 준비
중도금 및 잔금
- 중도금: 6회 분납 (60%)
- 중도금 대출 가능 (무이자)
- 잔금: 입주 시 (30%)
자주 묻는 질문
Q1. 청약통장이 2개 있으면?
A. 1인 1통장 원칙으로 한 개만 인정됩니다. 가입 기간이 긴 통장을 사용하세요.
Q2. 배우자가 주택을 소유하면?
A. 무주택 세대주 자격 박탈로 1순위 불가능합니다.
Q3. 85㎡ 기준은 전용면적인가요?
A. 네, 전용면적 기준입니다. 공급면적(분양면적) 아님.
Q4. 1순위라도 떨어질 수 있나요?
A. 네, 경쟁률이 높으면 1순위 내에서 가점제나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발합니다.
마치며: 1순위 자격이 내 집 마련의 시작
주택청약 1순위 자격은 내 집 마련의 필수 조건입니다. 2순위와는 당첨 확률이 10배 이상 차이 나므로, 조건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핵심 정리:
- 청약통장은 지금 당장 가입 (가점 쌓이기 시작)
- 85㎡ 이하는 6개월, 초과는 12개월 후 1순위
- 예치금 충족 필수 (지역별 200-300만 원)
- 무주택 세대주 유지
- 청약 지역 거주 기간 확인 (서울 2년)
청약은 준비하는 사람의 것입니다.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면 몇 년 후 당첨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!
※ 청약 제도는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, 청약 전 청약홈과 해당 지자체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