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은 만 19-34세 청년에게 연 1.5-2.5%의 초저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는 정부 정책자금입니다.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청년 주거 지원 수혜자는 50만 명을 넘었지만, 신청 방법과 유리한 조건을 몰라 혜택을 놓치는 청년이 많습니다. 일반 전세자금대출보다 금리가 2% 낮고 한도도 충분하여 반드시 활용해야 하는 상품입니다. 오늘은 청년 전월세 대출의 모든 것을 완벽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
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란?
만 19-34세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저금리 대출 상품입니다.
항목내용
| 대출 대상 | 만 19-34세 무주택 청년 |
| 금리 | 1.5-2.5% (소득에 따라 차등) |
| 한도 | 전세 최대 1억 원 월세 최대 3,600만 원 |
| 소득 조건 | 연 소득 3,500만 원 이하 |
| 보증금 한도 | 수도권 3억 원, 지방 2억 원 |
일반 버팀목 vs 청년 전월세 비교
구분일반 버팀목청년 전월세
| 연령 | 제한 없음 | 만 19-34세 |
| 소득 | 5,000만 원 이하 | 3,500만 원 이하 |
| 금리 | 1.8-3.0% | 1.5-2.5% |
| 한도 | 2.5억 원 | 1억 원 |
• 소득 3,500만 원 이하 → 청년 전월세 (금리 낮음)
• 소득 3,500-5,000만 원 → 일반 버팀목
• 대출 1억 원 초과 필요 → 일반 버팀목
신청 자격
1. 연령: 만 19-34세
2. 소득: 연 소득 3,500만 원 이하 (취업 준비생 포함)
3. 무주택: 본인 및 배우자 무주택
4. 순자산: 3.45억 원 이하
5. 보증금: 수도권 3억 원, 지방 2억 원 이하
소득 인정 기준
- 근로소득: 전년도 원천징수영수증 기준
- 사업소득: 전년도 종합소득세 신고 기준
- 취업 준비생: 소득 0원으로 인정
- 계약직/아르바이트: 월 소득 × 12개월
대출 한도 및 금리
전세 보증금 대출
소득 구간금리
| 2,000만 원 이하 | 1.5% |
| 2,000-3,500만 원 | 2.1% |
| 3,500만 원 초과 (취업 후 상환 학자금 있는 경우) |
2.5% |
• 보증금의 최대 80%
• 최대 1억 원
예시:
보증금 1.5억 원 → 대출 1억 원 (80%인 1.2억보다 한도 적용)
보증금 8,000만 원 → 대출 6,400만 원 (80%)
월세 보증금 대출
월세로 거주하는 청년도 보증금에 대해 대출 가능합니다.
- 한도: 최대 3,600만 원
- 금리: 전세와 동일 (1.5-2.5%)
- 조건: 월세 70만 원 이하
신청 방법
Step 1: 전산 자격 확인
- 주택도시기금 포털 (nhuf.molit.go.kr) 접속
- "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" 메뉴
- 자격 사전 확인
Step 2: 서류 준비
기본:
• 신분증
• 주민등록등본
• 소득 증빙 (원천징수영수증, 소득금액증명원)
•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
주택 관련:
• 임대차계약서
• 등기부등본
• 확정일자 증명
취업 준비생:
• 졸업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
• 실업 신고 확인서 (선택)
Step 3: 보증서 발급
주택도시보증공사(HUG)에서 보증서를 먼저 발급받아야 합니다.
- HUG 홈페이지 또는 앱 접속
- 청년 전월세 보증 신청
- 서류 제출 및 심사 (2-3일)
- 보증서 발급
Step 4: 은행 대출 신청
보증서 발급 후 취급 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합니다.
우리은행, 국민은행, 신한은행, 하나은행, 농협은행, 기업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
실전 활용 사례
Case 1: 대학생 (만 22세, 소득 0원)
• 전세 보증금: 8,000만 원
• 부모님 지원: 3,000만 원
• 본인 저축: 500만 원
대출 신청:
• 청년 전월세 대출: 6,400만 원 (80%)
• 금리: 1.5% (소득 0원)
• 월 이자: 약 8만 원
결과:
부모님 부담 3,000만 원 + 본인 저축 500만 원 + 대출 6,400만 원 → 부족액 없음
Case 2: 직장인 (만 27세, 연봉 3,200만 원)
• 전세 보증금: 1.5억 원
• 본인 저축: 5,000만 원
대출 신청:
• 청년 전월세 대출: 1억 원 (한도)
• 금리: 2.1%
• 월 이자: 약 17.5만 원
결과:
저축 5,000만 원 + 대출 1억 원 = 1.5억 원 달성
청년 전월세 대출의 장점
장점 1: 초저금리
일반 전세자금대출 대비 2-3% 낮은 금리입니다.
일반 은행 대출 (4.5%):
월 이자: 약 18.75만 원
연 이자: 225만 원
청년 전월세 (1.5%):
월 이자: 약 6.25만 원
연 이자: 75만 원
절감액: 연 150만 원!
장점 2: 거치 기간
대출 실행 후 2년간은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납부할 수 있습니다.
장점 3: 중도상환 수수료 없음
언제든지 수수료 부담 없이 상환 가능합니다.
주의사항
주의 1: 35세 되기 전 신청
만 34세까지만 신청 가능합니다. 생일이 가까우면 서둘러 신청하세요. 대출 실행 후에는 35세가 되어도 유지됩니다.
주의 2: 주택 가격 확인
전세 계약 전 해당 주택이 수도권 3억 원(지방 2억 원) 이하인지 확인하세요.
주의 3: 전세 사기 예방
- 등기부등본에서 선순위 채권 확인
- 집주인 신분 확인
- 확정일자 받기
- 전입신고 즉시
자주 묻는 질문
Q1. 34세에 대출받고 35세가 되면 어떻게 되나요?
A. 대출 실행 후에는 연령과 관계없이 만기까지 유지됩니다.
Q2. 취업 준비생도 가능한가요?
A. 가능합니다. 졸업 후 2년 이내 또는 구직 등록을 하면 소득 0원으로 인정받아 최저 금리(1.5%)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Q3. 부모님과 함께 살아도 되나요?
A. 본인이 무주택이고 계약 명의자이면 가능합니다. 부모님 주택 소유 여부는 무관합니다.
Q4. 월세에서 전세로 바꾸면?
A.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전세 보증금 대출을 새로 신청하면 됩니다.
마치며: 청년의 특권, 꼭 활용하세요
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은 만 19-34세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입니다. 연 1.5-2.5%의 초저금리는 다른 어떤 상품에서도 찾기 어렵습니다.
핵심 정리:
- 만 19-34세, 연소득 3,500만 원 이하면 신청
- 금리 1.5-2.5%로 최저 수준
- 전세 최대 1억 원, 월세 최대 3,600만 원
- 취업 준비생도 최저 금리 가능
- 35세 전에 꼭 신청
일반 대출 대비 연간 수십만 원에서 백만 원 이상 이자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. 자격이 된다면 반드시 활용하세요!
※ 정책 변경이 있을 수 있으므로, 신청 전 주택도시기금 포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